20.05.14.
작성일이 오늘이어서 날짜는 이렇게 적는데 오늘 있었던 일은 절대 아니고요...일기 너무 안 쓴 것 같아서 업로드 좀 하려궁 그런 마음으로 글쓰기 창을 열어보긴 했지만,사실 요즘의 일상은 너무나 단조로워서 딱히 쓸 게 없다.하루 일과: 일어나서 밥 먹고 독서실 가서 공부하다가 4시 즈음 늦은 점심을 먹고 9시에 집 와서 저녁 먹기 이건데 오늘은 피곤해서 기절해있다가 그냥 독서실 쨌음. 물론 나가기 전에 이것저것 다른 일도 하지만... 설거지하고 청소하는 일을 블로그에 올릴 순 없잖아요? 블로그에 적용한 브금은 들어보셨는지모바일은 모르겠고 PC로 들어오면... 들리긴 한답니다플레이리스트는 후유증, 조제, 솔티. 좋아하는 곡들이에요 사실 더 추가하고 싶었는데 귀찮아서 핵심곡들만후유증은 빼놓을 수 없었어 후유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