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 ~
9/5인강 너~무 듣기 싫다들으면 재밌는데 열기가 싫음. ^ ^ 이렇게 살지 맙시다.오늘은 시간이 너무 빨리 갔다. 무슨 말이냐, 한 건 없는데 벌써 밤이란 말씀.한 게 없으니까 쓸 것도 없다. 아 아까 불닭볶음면에 치즈 넣어 먹었는데 너무 배불렀음 ㅜ.ㅜ어제 초코우유를 사온 줄 알았더니만 "민트초코우유"였다. 민초 좋아하지만 조금 당황스러움크아악 알바 어떻게 시작하지 그리고 일거리는 언제 주시지?ㅜ.ㅜ 엉엉 9/8학교에 가서 책을 반납했다. 새로 빌려온 건 없음!전자도서관도 휴학생 대출 제한하나? ㅜ.ㅜ 전자도서관이 진짜 편한데...여튼간에 개강철 주말의 학교는 사람이 없어서 좋다. 편의점에서 라면 끓일 때 나 혼자 있었음학교 주변에 맛난 게 많았는데... 특별하게 당기는 것도 없고 너무 배가 고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