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행복하기만 했던 남이섬 방문

뭐랄까 일반적인 관광휴양지보다 관리가 더 잘 되어있는 느낌... 굉장히 깨끗했고 또 볼거리도 많았다. 운석 맞은 화장실(ㅋㅋ)도 기억에 남았음 그냥 스쳐 지나갈 듯한 구조물도 재미있게 만든?

그리고 토끼 다람쥐 청설모 꿩 기타등등 자유롭게 노니는 곳에서 상쾌한 바람 맞으며 걷고 있으려니 그렇게 행복할 수가.

전시도 흥미로웠고 그냥 걷는 시간도 좋았고~

자주 가고 싶은 곳 (근데 멀어서 포기) 




그리고 테라로사

레몬차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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