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화요일 티켓팅 성공했당~ 자리 욕심은 딱히 없어서... 1층 그리 뒷자리는 아니라 만족 ㅎㅎ디큐브 시야 좋다고 해서. 뭐 고척에 있다가 가는 거라면 어디든 만족스럽지 않겠냐며 ㅋㅋ올해는 황민현 볼 일 없을 줄 알았는데 좋은 기회로 가게 되었당... 그때 일정은 내가 알아서 빼주겠지...ㅠㅠ2차도 열리면 생일날 가고 싶은데 잘 모르게썹 👉2차때 3열 잡아서 그날 가기로 했음 생일 가장 근접한 날😎(생일날은... 민현이 캐스팅 아니길래 :)) 2. 뮤지컬 입금한 덕에 찐거지 됨 허허 3. 시험도 시험인데 다음날 바로 출국할 생각하니까 너무 정신이 없당짐 싸야 하는데 눈앞에 닥친 일들이 많고 으아악그냥 정리가 안 됨! 작년 원더월드 잡았던 자리 키키

1. 일문예 조졌음 뭐 예상했다시피~ 2. 좀 이따가 영화의이해 보러 가는데 그냥 빨리 했음 좋겠다… 3. 지금은 오랜만에 티동 열람실. 노열 잔여석이 0이었다. 쬐끔 남은 일반열람실 자리 잡아 왔는데 오픈형 책상. 개인적으로 불호하는 자리지만 막상 앉으면 그렇게 나쁘지는 않음 그나저나 너무 나른하다 흑흑 ㅠㅠ +) 와편 라면기계 처음 사용해봤다. 개마시써 ㅠㅠ ​​

아침부터 기분이 너무너무 안 좋아서 신경만 곤두서 있다가 바람 쐬자고 요거프레소 다녀옴 ​치즈 갈릭 뭐시기 브레드였는데 비추 나쁘진 않았는데 취향도 아녔음 지금은 삼겹살 먹고 기분 괜찮아짐 레포트 써야지 ㅎㅎ

다른 블로그에서는 구버전 유지 설정을 켜둬서 그런지 바뀐 에디터가 참 낯설다 쩝 적응해 나가야겠지~ 그리고 여기 글 싹 밀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