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냥한 일상들 티스토리에도 공유
고윤정이 무척 아름답다
요새 최애 여배
근데이제 박은빈. 한소희. 고윤정.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사랑스러운 물만두
원영이는 어쩌다 나에게 이토록 소중해진 걸까?
엄청나게 좋아한 돌체 스트로베리 라떼
연말 한정 음료라 너무너무 아쉽다! 근데 생각해보면 스타벅스 한정 음료는... 늘 맛있었어서... 사계절 내내 아쉽다 아쉽다 하면서 살고 있음
여튼간에 소진되기 전에 기프티콘 쓰러 가야 하는데 라고 매일 생각을 하면서도
추워서 안 가게 된다
오늘 카공 각인데 4일 후면 여행이라... 코로나도 조심해야 함...
실강을 신청했다
0기는 인강으로 인사, 민소를 들었고 (근데 그마저도 집중 잘 못한 듯 ㅠㅠ)
1기는 노동법 실강, 행쟁 온첨반을 수강하려 한다.
행쟁도 가급적이면 현강으로 듣고 싶었는데 그건 평일반이라... 차마 매일 새벽에 등원을 못 하겠어서 안전한 온첨반으로.
그리고 애초에 윤쌤 인기가 너무 많으셔서 실강은 종합반 선에서 끝났단다 ㅎ
2, 3기때는 꼼짝없이 실영상을 들어야겠군...
그렇게 쓰고 있었는데 벌써 23일이다.
내일이면 부산으로 떠난다.
나름 열심히 해둔다고는 했는데 어제, 오늘은 공부에 집중이 영...
요즘은 민소, 인사 공부 내용을 블로그에 아카이빙 중인데
민소는 정리하는 맛이 꽤 있다. 기억에도 잘 남고 효과가 좋다.
다만 그냥 줄줄 읽는 것보다는 체력(?)과 시간이 많이 든달까...
공부 효과 생각하면 착실히 해두는 게 맞는데
가끔 엄두가 안 나는 쟁점들이 몇 개 있다 ㅎ
암튼
근황 끝